
제가 찾아간 맛집을 보면 종류가 비슷한 것 같아요.어쩔수 없이 저의 환경, 생활반경,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동일하기에 먹는 음식도 비슷한 것 같네요.저의 글에 칼국수가 많이 있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대전의 황토기와집입니다. 황토기와집 ·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즉동 대덕대로 1101★★★★☆ · 음식점www.google.co.kr카페처럼 생긴곳입니다. 그러나 칼국수집입니다.이곳은 칼국수도 맛있지만 파전도 맛있는 곳입니다. 해물칼국수를 주문했어요. 먼저 나오는 것은 칼국수에 먹는 반찬.. 김치입니다. 김치는 진짜로 칼국수를 위한 김치입니다.칼국수와 함께 먹을 때 더 맛을 더해주는 그런 김치 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함께 나오는 것이 죽과 보리밥인데요.. 이것 또한 맛있어요. 많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