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환율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저로서는 너무나 알기 쉽게 잘 설명된 책인것 같네요.무엇보다 저자의 쉬운 비유가 이해하기 쉽습니다.그리고 번역(옮긴이) 하신분이 잘 번역하시고 이해하기 쉽게 글로 풀어주신것 같아요. 환율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책제목] 돈의 정석[지은이] 찰스 월런[옮긴이] 김희정 책 내용이 너무 좋아요. 한 단락을 풀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네요.저는 이책을 보고 빅맥지수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네요. 이제부턴 해외 여행가면 꼭 빅맥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책내용 중에서..p 517...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가능한 조합이다.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