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01 동경,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건담, 후지산 가든호텔, 하코네국립공원, 긴자거리,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시나브로미 2026. 6. 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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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패지지로 다녀 왔네요. 지금까지 갔다온 패키지 여행에서 거리, 여행 일정을 대비해서 가장 비싼(?) 패키지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노랑풍선으로 다녀왔는데 .. 지금까지 제가 저렴한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상대적으로 비싼 부분도 있었지만, 이번 여행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제가 하나도 관여하지 않은 여행이었어요.

늘 함께 술먹고, 여행다니던 술친구도 같이 함께 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전적으로 패키지의 장점 그대도 ... 가라고 하면 가고, 먹으라고 하면 먹고, 모이라고 하면 모이는 여행이었어요.

가기전에도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물흐르듯이 즐기려고 간 것이기에 .. 다른 내용과는 달리 이쁜 사진도 이야기 해야 할 것도 많이 없네요. 

그래도 이번 여행에서는 다른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고 많이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침 7시에 출발 돌아오는것은 저녁 8시에 나리타 공항에서 출발하는 꽉찬 3일의 여행이었습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동경(도쿄 라고 하라고 술친구는 말하는데 저는 연식이 있어서...)에 도착하여 오다이바에 갔습니다.

오다이바의 다이바시티의 대표 건담을 보았고요..

 

멋졌어요. 정해진 시간마다 움직인다고 하던데 못보았어요. 진짜로 이 아이가 걸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고 위의 뿔이 움직인다고 하네요. 9월에는 철거된다고 하던데.. 아쉽네요.

 

다이바시티 백화점을 간단하게 돌러보았고요.. 제가 좋아하는 레고도 보았습니다. 일본에만 있는 레고가 있어서 ..한장.

 

여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백화점이기에 식사를 할 곳은 많습니다. 사실 일본은 조금 부담되서 그렇지 먹을 것은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자유의 여신상으로 이동하였고요.. 처음에는 아래에서 보았을 때 약간 실망..

그러나 이어진 기을 따라가니 정면으로 보는 곳이 있더라고요. 아래에서 사진 찍지 마시고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다른 사람들 우루르 몰리는 곳을 가다보니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옮긴곳은 다음날 후지산의 전통마을을 보기 위해서 야마나시로 이동했네요.

야마나시에서는 후지산 가든 호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일본 시골(?)이라서 그런지 호텔 객실이 넓어요. 일본에서 가본 호텔의 크기가 아닌 너무나 큰 호텔 객실 그리고 주의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시면 호텔 주면을 산책할 것을 권해 드려요. 저는 일본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일본의 호수가 있는 시골길 분위기..

 

아침에 움직인 곳은 후지산에서 녹아 내려 만들어진 8개의 연못이 있는 전통 마을 오시노하카이로 갔습니다.

 

여기에서도 산책하기 좋네요.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일본 전통 마을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하코네 국립공원을 갔어요. 똑같은 국립공원이 아니고 삼나무숲이 너무나 멋진 국립공원이었어요. 너무나 멋진곳이었습니다.

하코네 신사도 보고요.. 유람선도 타고.. 오후는 정말로 힐링 그 자체 였습니다.

 

동경에 가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에는 정말로 동경, 동경의 정취를 ... 일본 시골 마을에서 동경의 번화가를 느꼈어요.

 

긴자거리와 시부야를 돌아보면서 ..

 

저는 솔직히 동경보다느 첫째 날의 호텔과 둘째날의 이른 아침 저 혼자만의 산책과 오후의 힐링의 시간이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함께 한 분들과의 대화도 좋았고요.

열심히 사시는 분들에 비해서 저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함께 가신 분들은 모두 직장인과 은퇴하신 분들이 새로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었어요. 뒤늦은 공부를 하시지만 즐기면서 하시는 분들..

그 분들과 함께한 여행에서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일. 저에게는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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