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맛난것을 찾아다니는 친구가 월남쌈을 좋아합니다.그래서 같이 월남쌈을 먹을러 여러 곳을 가곤 합니다.이번에는 샤브연리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월남쌈도 좋아라 하지만, 무한리필과 뷰페를 무척 좋아합니다.맛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여러 종류의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좋아합니다.여기는 같이 맛난것을 먹으러 다니는 친구와 저의 접점인것 같아 좋네요. 예전에 한번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신없이 먹느라 ... 사진을 찍지 못해서요.이제는 음식점 가본 곳 중에서 저의 블로그에 올려놓았는지 착각하게 되네요.가능하면.. 아니 어쩌면 이건 저와의 약속이지만.. 제가 가본 곳은 한번만 올리려고 합니다.그리고 처음 갔을때의 느낌을 올리려고 합니다.물론 제가 음식 전문가가 아니고 어쩌면 초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