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Than은 체인점으로 많이 있는 것 같네요.저는 호텔 주변에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마지막 저녁에 배는 부르지만, 그래도 뭐하나 먹어야 할 것 같아서..늘 그렇듯이 귀국하면 더 먹을 것이라는 후회를 할 것 같아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괜찮았습니다. 베트남은 어디를 가더라도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네요.맛도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도 않았고요.. 메뉴판 입니다.하노이 맥주 하나와 16번을 주문하였습니다. 배가 불러서 못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양도 적당했고요.. 단, 당근을 싫어하시는 분은 골라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