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녀올 일 있었습니다.대접을 받았고요.. 대접을 받는 자리에 거기에 어색한 자리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너무 아쉬웠네요..지금 찾아보니 구덕포 끝집고기가 체인점 같네요. 부산 전포동, 덕천동, 해운대 송정동, 창원 그리고 서울에 있네요. 저는 해운대 송정동에 다녀왔습니다.송정해수욕장 정말로 끝에 있었습니다.그래서 구덕포끝집고기인 줄 알았습니다. 밖에서 구워 먹는 곳도 있네요. 송정 바닷가를 보면서 먹는 곳입니다.차를 몰고 송정해수욕장으로 가기에 회를 먹는 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고기를 그것도 삼겹살을 먹는 줄은 몰랐네요.가끔씩 제가 선입견이 크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ㅠㅠ 가격표이고요.. 미나리는 처음에 나오지만 더 시키게 되면 4,000원이네요. 반찬이고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