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위해 출발한 대만 여행에서 유일하게 투어를 신청한 것입니다.대만에 가시는 분들은 모두 한번씩 들리는 곳이라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저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미리라는 단어에서 보듯이 이곳을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기에 어느곳은 저의 의지보다 주위사람에 의해서 제가 움직이게 됩니다.. 사람들에 의해서 ... 이날은 비가 왔어요. 비가 온것이 어떤 의미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달리 보면 재미도 있었습니다.함께 다닐때 같이 다니는 날씨의 요정분이 이번에는 비를 가지고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네요.. 숙소의 유리함을 이용하여 시먼역에서 만나서 출발하였습니다. 어음간곳은 예류 해양공원입니다.가는 길도 괜찮았습니다. 해양공원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