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느끼려고 아산외암마을을 다녀왔습니다.아산외암마을은 민속촌(?) 같습니다. 한바퀴를 돌면 약 2~3시간이 걸립니다. 오래전의 시골길을 걸어 다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르지만 정겨운 동내를 한바퀴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중간중간 사진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하늘이 너무나 이쁜 날에 가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곳은 신창댁입니다. 시골밥상입니다. 아산외암마을 내부에 있습니다.내부에 있어서 비싼줄 알았는데... 점심식사는 5,000원 입니다.가성비짱에 맛도 최고입니다. 시골의 할머니가 해주시는 그런 곳입니다. 하늘 예술이죠.. 신창댁에 들어가면 이렇습니다. 저희는 11시 정도 들어갔습니다. 예약을 받지 않아서...저희는 대청마루에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