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교과서적인 내용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내용들이었습니다.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모습에 대한 반성... 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 내용이라 더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또는 새로운 발전을 하기 위해 갈망을 하고 있을 때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릿의 내용 중에서...앤절라 더크워스가 글을 썼습니다. GRIT : 사전적인 의미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 파파고 영어사전에는 1. 명사 모래, 아주 작은돌2. 명사 투지, 기개3. 동사 빙판에 모래[소금 등] 뿌리다로 나오네요. 좋은 글로는 최상급 기량 :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어지고, 전체 동작으로 나온 결과물탁월한 기량 : 수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하나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