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래전에 터키(튀르키예, Turkiye)에 여행 가면서 DSLR을 구매했습니다.캐논 EOS 100D 입니다. 저렴하다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습니다.초급용으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문적으로 찍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서 새로운 카메라를 구매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네요.물론, 이 이야기에도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정말로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은 저의 카메라보다 못한 것으로도 잘 찍습니다. 저는 실력이 못 되면서 도구에 핑계를 대고 있는 거고요.정말로 사진에 관심있다면 어떻게든 원하는 카메라를 사겠죠.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직 제가 사진에 대한 욕망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핑계입니다. 핑계가 어떻든 사진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진을 배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