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 다니는 술친구와 함께 한 중화요리 음식점 입니다.
술은 먹지 않았지만, 점심시간에 여유로운 시간이 있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맛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던 곳입니다.
미리 예약은 필수 이고요.. 그래도 점심시간에는 짬뽕의 특성상 오래 걸리는 것 같지는 않는것 같네요.
저는 오픈런을 했습니다..
삼선 ·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298번길 49 메이저타운 1층 110호
★★★★☆ · 중국 음식점
www.google.co.kr


내부도 깨끗하고 좋아요.

커피숖의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물론 선입견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커피숖과 중화음식점이라고 분위가 다른 것은 아닌데...

중화요리에 맞는 반찬입니다.


요즘 을씨년스럽게 추워서 백짬뽕과 굴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짬뽕이 맛있다고 하네요. 잡채밥도 괜찮다고 하네요. 어쨌든 여기에서 대표가 될 수 있는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굴짬뽕 입니다.
굴이 많이 들어 있어요.


백짬뽕입니다.

백짬뽕입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굴짬뽕과 비슷하네요.
그러나 제목에 충실하게, 굴짬뽕은 좋은 튼튼한 굴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백짬뽕은 해삼물이 많이 들어 있고요.. 술친구는 굴짬뽕을 저는 백짬뽕을 먹었습니다.

면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합니다. 언어의 한계로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네요. 부드러운것과 쫄깃함이 같이 있을수 없는데 저의 맛으로는 식감으로는 그랬어요.
그리고 국물은 감칠맛이 많이 났어요. 억지로 만든 감칠맛이 아닌 조개와 해삼물에서 나오는 감칠맛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씩 나누어 먹었는데,,, 국물의 맛은 완전히 달랐어요.
저는 그래도 국물의 맛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다르네요.
굴짬뽕은 약간 무거운 맛이나고 백짬뽕은 가벼운 맛이 나에요.
굴짬뽕의 진한 굴의 맛이 백짬뽕은 부드러운 조개의 맛이 났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번 맛보시기를 권해 드려요.
여름에도 좋겠지만... 지금처럼 차가운 바람이 불때 정갈한 한그릇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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