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카토

[아포카토] 오후, 병천, 녹차아포카토

시나브로미 2026. 5.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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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 에 잠깐 방문할 일 있었습니다.

#아우내장터 를 잠깐 휙 보았네요. 장날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간 날은 장날이 아니었네요.

 

점심으로 #병천순대 를 먹었습니다.

저의 입맛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제가 간 날에 별로 였는지 모르겠는데, 그날의 #병천순대국밥 은 평벙했네요.

병천순대국밥을 저는 좋아라 하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번 블러그에는 소개하지 않으려고요. 맛이 없거나 그런것은 아니었지만 저에게 강하게 남아 있는 그런 병천순대국밥이 아니라서요..

 

마침 주변에 #오후 라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오래간만에 아포카토 를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오후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가전리 105-8

★★★★☆ ·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kr

 

주변은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내부도 천장이 높아서 확트인 느낌이었습니다.

 

특이하게 내부에 분수대가 있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아포카토만 있는 면이에요..

 

 

넛트를 먹을까 녹차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녹차를 선택하였습니다.

어떤건지 아주 아주 많이 궁금했거든요..

저는 젤라또에 녹차가루를 뿌려 주는 것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생각이네요. 녹차가루를 뿌리면 커피와 섞일텐데.. 그러면 녹차도 아니고 커피도 아닐텐데... 

 

 

#녹차아포카토 입니다.

 

녹차 젤라또라고 하기에는 조금 연하고 아이스크림이라고 하기에는 강한 아이스크림 이었습니다.

녹차향도 짙게 나왔습니다.  그냥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판매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커피를 넣고 먹어보았는데.. 강한 아이 둘이 만나서 더 강해졌으면 좋았을텐데 서로 배려를 해주려고 타협하는 듯한 느낌.. 그래서 정작 두가지의 독특한 맛이 희석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녹차아이스크림이 약간 진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51:49로 녹차가 약간 이긴 느낌이었네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 좋아라 합니다.

오랜만에 다른 곳에서 먹는 아포카토 좋았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해야 하는데.. 일부러라도 시간을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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