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본 위기의 징조들(벤 버냉키등)과 초거대 위협(누리엘 루비니)과 함께 비슷한 내용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쓴 책입니다.3권의 도서가 앞으로 미래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하지만 책 내용에서 약간의 해결책이 보이기도 합니다. 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는 쉽게 쓰여 있고 내 주변의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것을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중간중간 한국 드라마의 한 장면을 함께 설명해 주어 더 재미 있었습니다.앞에서 소개한 위기의 징조들, 초거대 위협과 함께 보시면 앞으로 투자, 경제등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제목] : 초거대한 충격 이후의 세계(부제) : 알아두면 반드시 무기가 되는 맥락의 경제학[지은이]: 서영민[펴낸곳]: (주)위즈덤하우스 책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