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 날이네요. 다음날에는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돈벌야죠. 그래도 또 다른 멋진 곳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시드니 동물원에 갔습니다. 역시 호주에 와서 꼭 봐야 할 캥거루, 코알라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상한 아이들.. 보았습니다.사진을 찍고 하나씩 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함이 있었네요.그래도 동물원은 동물원이기에.. 큰 생각 없이 즐겼습니다. 동물들을 보고 난 다음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갔습니다. 가는 중에 점심을 먹었어요.햄버거.. 한번 꼭 먹고 싶었는데 수재 햄버거 였습니다. 맛있어요. 음식점도 서부영화에 나오는 곳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여기도 좋았습니다. 저의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저는 공원이나 산 보다는 건물을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