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호주] 05 호주여행, 시드니, 참좋은여행, 패키지, 시드니동물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로라마을, 오페라하우스, 야경

시나브로미 2026. 9. 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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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마지막 날이네요. 다음날에는 한국으로 가서 열심히 돈벌야죠. 그래도 또 다른 멋진 곳을 좋은 친구들과 함께 갈 수 있으니까요..

 

아침에 시드니 동물원에 갔습니다. 

역시 호주에 와서 꼭 봐야 할 캥거루, 코알라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상한 아이들.. 보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하나씩 보다 보니 시간이 부족함이 있었네요.

그래도 동물원은 동물원이기에.. 큰 생각 없이 즐겼습니다.

 

 

 

동물들을 보고 난 다음에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으로 갔습니다. 가는 중에 점심을 먹었어요.

햄버거.. 한번 꼭 먹고 싶었는데 수재 햄버거 였습니다. 맛있어요. 

음식점도 서부영화에 나오는 곳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여기도 좋았습니다. 저의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저는 공원이나 산 보다는 건물을 더 좋아합니다. 오히려 어제가 더 좋았어요.

물론 이곳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맑은 공기와 확트이는 배경 .. 모두 좋았지만, 그래도 저는 조금은 막혀 있더라도 반짝반짝 거리는 네온사인의 풍경을 더 좋아라 합니다.

 

블루마운티 공원에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아요..

 

 

그리고 움직인 곳은 로라마을 입니다.

동화처럼 구며져 있는 마을입니다. 저 여기 좋았어요. 빈티지 상점도 많았고요. 시간이 있었으면 이곳에서 하루 정도 있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서 야간 투어를 하였습니다. 패키지에 옵션에 있는 것인데, 야간 투어는 꼭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해 드려요.어제 느꼈던 오페라 하우스를 저녁에 다른 느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반짝반짝 네온사인을 좋아라 하는 저에게는 환상이었습니다.

어제의 오페라 하우스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짧은 글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숙소에 와서 함께 마지막 맥주를 한잔 하였습니다.

첫날 숙소에서 먹었던 맥주와 같은 맥주를...

 

친구들은 이런것 같습니다. 촌스럽더라도, 화려하지 않더라도 처음과 같은 느낌 모습 그대로.

첫날 짜릿하고 감동적으로 느꼈던 호주 맥주의 첫 한모금이 마지막 날에도 똑같은 감동, 맛 그리고 느낌으로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들은 이런 맥주 같네요.

 

다음에 해외 다른 곳에서 첫날의 또 다른 음료 아니 맥주를 함께 짠 할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니 조만간에 있을거에요..

호주의 여행, 느낌 너무나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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