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랫동안 읽은 책입니다.26년 9월 3일에 첫 책장을 읽어 나가다가... 오늘 11월 8일에 마지막 책장을 덮었네요.그동안 여행, 출장등으로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래 걸렸네요. 책이 재미 없었던것 아닙니다.처음에는 과학서적으로 시작하여, 역사, 인문 그리고 철학까지 모두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지금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다시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책을 읽으시는 분은 저처럼 끊김이 없이 계속 꾸준히 보시기를 권해드려요.끈김이 있는 부분에서 다시 내용을 이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하지만, 너무나 소중한 책인것 같아요.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것처럼'딱 한 권 들고 가서 무인도에서 내가 죽는 날까지 살아야 한다면 이 책을 가져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