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맛집입니다. 추부(금산)에 있는 너구리의 피난처입니다. 추부에 있습니다. 추부 IC에서 20여분을 들어가면 있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네요. 아니 가는 길은 재미있고 좋습니다. 저는 시골길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는 길이 좋았습니다. 대신 식당 '너구리의 피난처'에 들어가는 가는 길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급경사를 내려가야 하고요.. 차 2대가 서로 움직이지 못하는 애매한(?) 폭의 길이었습니다.비가 오거나 겨울에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초보운전이라면 추부 IC부터는 그래도 운전을 더 잘하시는 분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주차할 곳은 음식점 앞과 주위에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차를 가지고 오셔야만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주차할 곳은 많지만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