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브로

가끔씩 동탄에 갑니다.동탄에서 방문한 생선구이입니다. 함께 같이 가신 분의 이야기로는 지금까지 먹어본 곳 중 가장 좋다고 하네요.역시 좋았습니다.  또와유참숯불생선구이 · 반송동 47-11번지 1층 화성시 경기도 KR★★★★☆ · 음식점www.google.co.kr 저녁 이른 시간에 가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별로 없었네요.  내부 사진입니다. 저는 모둠생선구이 (소)를 주문했습니다. 2명이라서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반찬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콩나물국도 맑은 콩나물국입니다. 특히 저는 두부와 김치가 좋았습니다.  생선구이입니다. 달구어진 불판에 생선이 올라와 있어서 온기가 한동안 함께 합니다.함께 한 온기로 대접받는 느낌이 들고요.. 생선도 약간의 짠맛이 있어서 밥과 함께 하기에는 너무 좋..

동탄입니다. 동탄에 몇번 갔지만 다른분의 초대로 갔습니다.주차장은 있지만, 저는 1시 넘어서 갔는데 그래도 많이 차 있었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곤드레밥집입니다.신이 내린 밥상 곤드레밥집입니다.  Google Maps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www.google.com곤드레밥은 많이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먹어 보았더라도 그렇게 강한 인상이 남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곤드레밥의 진미를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초딩 입맛에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입맛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3층으로 되어 있고, 1층과 3층은 식사를 하고 나서 차를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식사를 하고 차한잔을 할..

동탄에 있는 인생돈가스 입니다.눈이 오는날 방문한 곳입니다. 이날따라 눈이 많이 왔어요. 쌓이는 눈을 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동탄에 있는데 구글 지도를 보니 같은 곳인것 같은데 사진이 달라서 주소를 넣기에 부담스러워 주소를 넣지 않겠습니다.물론 리모델링 한 것일 수 있지만..  동탄센트럴파크 주변 그리고 공원 주차장 주변에 있어요.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입구가 특이해서 찾기 쉬울 거에요.내부 풍경입니다. 눈이 와서 눈과 함게 찍었어요.  파트타와 돈가스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은 제가 계산한 것이 아니고 대접받는 입장이라서 찍지 못했네요.음식은 모두 깔끔합니다.   눈이 와서 더 맛있는 돈가스 였네요..  맛이 있었는데 눈이 오고 음식점 인테리어에 취해서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서 아쉽네요..

동탄 커리스미드(coffeesmith) 동탄점 아보카토 입니다.동탄점은 넓었습니다. 저녁 늦게 가서 그런지 몰라도 조용했고요.. 특이한 점은 흡연실이 내부 중앙에 있더라고요.. ^^ 역시 아보카토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때 제가 계산을 했지만, 다른 것과 함께 계산을 하다 보니.. ㅠㅠ 아마도 5,000원 선은 넘은 것 같네요.  처음에 딱 받았을 때.. 정말로 정식 아보카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 딱...다른 곳에는 아이스크림에 다른 것도 주는데 여기는 없네..어쨌든, 따로따로 에스프레소잔과 커피잔...그런데, 먹어보니 다르더라고요..아이스크림.. 정말로 부드럽습니다. 에스프레소가 찐해서 아이스크림에 함께 잘 어울립니다.오히려 약간의 견과류(?)가..

동탄에 있는 포레스트 포입니다. 쌀국숫집입니다. 포레스트 오늘, 숲이라고 한 것은 메뉴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네요.다른 곳에서는 포레스트 쌀국수라고 하기도 하네요. 이곳은 앞문(?, 정문)이 있고 후문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문이 더 이쁘네요.저희도 약간 대기를 하였습니다.  대기를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희가 식사를 하는 중에는 대기하시는 분이 없이 그냥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꼭 지는 기분이었지만 ㅠㅠ).  시간을 잘 맞추어 오시면 대기시간 없이 입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쌀국수 좋아합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오래전에 태국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쌀국수를 먹어 본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도 아닌 태국에서.. 그것도 길거리에서 파는 것이라 조금 위생적으로는 좋지 않았는데.. 오래..

동탄에 일정이 있어 갔다가 잠깐 시간이 나서 주위를 배회하다 찾은 커피숖입니다.조용하면서도 밖에서 보았을 때 다양한 음료 특히 라테 종류가 있어 호기심에 들어갔습니다.키오스크로 음료를 찾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아포가토가 있어서... 다른 곳과는 달리 음료 중 커피 카탈고리가 아닌 기타에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아포카토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커피숖에 들어가면 귀여운 인형이 있고 안은 조용합니다.  아포카토는 로투스 아포카토로 되어 있네요. 주문하고 나온 것을 보니.. 아.. 그래서 로투스 아포카토라고 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가격은 5,700원으로 기존에 먹던 것과 비교해서 싼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싼 편도 아닌 것 같은데..그래도 제가 저렴한 아포가토를 먹다 보니 약간 비싼 편에 속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