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에 있는 포레스트 포입니다. 쌀국숫집입니다. 포레스트 오늘, 숲이라고 한 것은 메뉴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네요.다른 곳에서는 포레스트 쌀국수라고 하기도 하네요. 이곳은 앞문(?, 정문)이 있고 후문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문이 더 이쁘네요.저희도 약간 대기를 하였습니다. 대기를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희가 식사를 하는 중에는 대기하시는 분이 없이 그냥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꼭 지는 기분이었지만 ㅠㅠ). 시간을 잘 맞추어 오시면 대기시간 없이 입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쌀국수 좋아합니다. 예전에 아주아주 오래전에 태국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쌀국수를 먹어 본 기억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베트남도 아닌 태국에서.. 그것도 길거리에서 파는 것이라 조금 위생적으로는 좋지 않았는데..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