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중에 가본 세븐 시스터즈입니다.이번에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던데... 23년도에 가본 곳에 대한 내용을 적는다는 것을 게으름 때문에 지금에서.다행히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간단하게 저의 느낌을 올리네요.. 한마디로 '와'였습니다.영국 런던에서 브라이튼까지 기차로 갔습니다. 브라이튼은 조그마한 동네인데요..세븐 시스터즈와 함께 브라이튼 거리 관광을 꼭 하실 것을 강추합니다. 브라이튼 역에서 아래로 내려오시면 바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주변에 선술집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점등 모두 아기자기합니다. 시장(?) 비슷한 상점에는 한국의 다이소와 같기도 하고 옛날 물건을 파는 곳 같기도 하고요..기념품 사기에 너무 좋습니다. 비싸지 않았던 것 같아요. 주변에 좁은 골목은 사진 찍기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