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지막날 그리고 마지막 내용입니다.15개의 스페인에 관련된 내용이 있지만.. 모두 부족합니다. 저의 짧은 글솜씨로 그때 느꼈던 감정을 적는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요,게으름으로 여행지의 역사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잘난 척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설명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많네요..솔직히, 저의 사이트 보다 더 잘 만들어 놓고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여행 일정을 이런 식을 짠 사람도 있고, 이런 여행지에서는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라는 생각으로 저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본 것은 성가족 성당 (Sagrad Failia)입니다.세계적인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를 한 건축물로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