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게 하노이에 도착하여 맛있는 맥주를 먹고 난 다음날 아침입니다.너무나 더운 날씨의 하노이 입니다.걸어다는 것 조차 힘든.. 물론 한국도 엄청 더운 날씨 이지만요. 호텔 조식을 제외하고 베트남에서 처음 먹은 식사 입니다.역시 베트남은 쌀국수 이고요.. 그리고 가장 유명한 Pho 10 Ly Qoc Su (10 P. Lý Quốc Sư, Hàng Trống, Hoàn Kiếm, Hà Nội, 베트남) 입니다. 성요셉 성당 가는 길에 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줄서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역시 우리의 타이어 미쉐린이 인정한 집입니다. 내부는 조그맣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고요.. 빨리 먹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요.. 이곳의 일상인것 같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부지런히 쌀국수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