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등 일정으로 자주 가는 곳이 호남선이 있는 센트럴시티 입니다.센트럴시티 자체에 먹을 것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걸려서 가면 많은 곳이 줄을 길게 서있고요.특히 파미에스테이션에는 특색이 있는 맛집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골라먹는 재미(?)로 버스 일정을 느긋하게 하고 파미에스테이션에서 맛난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태국 쌀국수 전문점인 '소이연남'에서 먹었습니다. 2층에서 안쪽을 들어가면 있습니다.외부 사진은 못 찍었네요. 아직 이런 곳에 소개를 잘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음식이 나오면 사진을 찍고 먹기보다는 우선 음식에 손이 먼저 가기에... 솔직히 저의 블로그는 소개보다는 저 자신을 위해서 인 것 같네요.. 이번에 먹은 것은 기본이 되는 소고기쌀국수와 쏘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