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고리를 어디로 할까 고민을 하였습니다.지인의 소개로 참석한 곳인데.. 맛집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주인공이 막걸리 라서..그러다가 만만하고 일상중에서 갔다 온 곳이기에 그냥 막걸리라고 했습니다. 알고 있는 지인이 우리술문화원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다양한 사단법인이 많이 있지만, 여기는 우리의 전통술을 연구하고 제품화 하는 곳입니다. 저는 발효, 미생물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랫동안 저와 함께 하고 있고요..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저와 함께 갈 것 같네요. 저의 밥벌이 이기에 ... 특히 효소는.. 앞으로 제가 알고 있는 효소, 소재의 사업화에 대해서도 조금씩 써내려 가려고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그동안 몸으로 경험한 것을요.. 막걸리는 좋아합니다. 아니 술을 좋아합니다. 특히 맥주를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