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하루 있다가 머무른 곳이 그라나다입니다.알함브라를 보러 가기 위해서 그라나다로 갔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드라마도 있지만 기타 연주 때문에 환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라나다의 여행은 크게 그라나다 시내 여행과 알함브라 여행으로 나누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요.저는 2일로 나누어 그라나다 여행과 그다음 날은 알함브라 여행으로 하였습니다. 노란색이 첫날, 녹색이 그다음 날의 여행입니다. 이번 내용은 첫날의 내용입니다.그라나다는 그라나다 대성당을 중심으로 여행지가 모두 있습니다. 저는 숙소를 그라나다 대성당 주변으로 하였습니다. 그라나다 대성당 주변에 숙소가 많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한정된 시간이기에 동선을 생각하였습니다. 늦은 저녁에도 주변에서 볼 것이 많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