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손님을 모시는 일정이었네요.
인천공항에 가면 늘 가슴이 설레입니다. 비행기를 보면 왜이리 심장이 꽁딱꽁딱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어린 나이는 아닌데 아직도 비행기에는 왠지 모르는 설렘이 있다는 것이 좋네요..
점심시간이 되어 맛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가장 편하게 폰을 이용하여 맛집을 찾으니 "#거해짬뽕순두부"가 보이네요.
가까이 있는 곳인줄 알고 갔는데..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갔는데 가깝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멀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너무 에매한 거리였습니다. 어차피 오후에 시간이 많이 허락되어 있어 편하게 갔습니다.
거해 짬뽕순두부 ·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로 220
★★★★☆ · 두부 요리 전문점
www.google.co.kr


쯔양님이 왔다간 곳이라고 하던데..
점심이기는 하였지만, 주차장에 차가 많이 찼습니다.
이곳까지 와서 드시는 것을 보면..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진심 맛집을 찾아 다니시는 분들이 아닌가 하네요.
내부는 넓고 반찬은 셀프입니다.

반찬은 간단합니다. 조금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메뉴가 가득하기에..

메뉴입니다.
저는 #적짬뽕 #순두부 를 먹었습니다. 매운맛의 정도는 신라면보다 약간 맵다고 하는데.. 저에게는 조금더 매웠네요.



밥과 같이 줍니다. 짬뽕밥 스타일.. 내용물은 푸짐합니다. 해삼물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순두부가 아래에 깔려 있습니다.
먼저 국물을 드시면 시원하다(분명 뜨겁고 맵습니다.. 그러나 기분은 시원합니다. 이상합니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야래에 있는 순두부를 의깨서 국물에 같이 먹으면 부드러움과 강한 매운 국물이 입안에서 잘 조화를 이룹니다.


고기가 함께 있는데 고기를 굵고 길게 잘라 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것 같은데.. 해삼물과 고기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국물에서 단맛은 해삼물의 단맛인것 같네요..
처음에는 국물과 해삼물 다음에는 순두부와 짬뽕 이렇게 먹다가 밥을 말아 먹으면 또 다른 맛입니다.

찾아가는 길에 걱정이 있었는데.. 가서 먹어보니 좋았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차가 많이 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시간에 여유가 있고.. 만약에 오랜 해외 출장,여행으로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면 ... 한번 가서 드셔볼 만 합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한번 가서 먹어볼 만 합니다.
한번 경험해 볼만한 맛집입니다..^^ 즐거웠습니다. 손님도 만족해 하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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