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한일옥] 한우무우국, 군산, 소고기 무국, 한우육회비빔밥, 초원사진관

시나브로미 2026. 7. 1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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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일정이 있어서 갔습니다.

일을 모두 마치고 나니 늦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군산에는 먹을 것이 많습니다. 예전에 가봤던 자장면, 짬뽕 그리고 맛있는 빵 등

 

이번에는 다른분이 추천해 주셔서 한일옥에 갔습니다.

 

 

한일옥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3길 63

★★★★☆ · 한식당

www.google.co.kr

 

한일옥 가는 길은 좋아요.

저는 차를 타고 갔지만 주변을 거닐어도 좋습니다. 주변이 옛날 골목길 같아서 좋아요. 예전에 주변에 차를 세워놓고 주변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에 볼 것도 많아요. 이쁜 커피숖도 있고요. 나중에 군산 여행으로 자료를 올려놓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한일옥 입니다.

 

내부는 넓고 2층까지 있습니다.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많은 분이 있네요.

 

내부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식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

 

메뉴입니다. 대부분 비빔밥을 드시는 것 같네요. 특히 한우육회비빔밥을 많이 드시는 것 같네요.

저는 한우 무우국을 같이 가신 분은 한우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입니다. 깍두기와 김치 모두 맛있네요. 제가 김치를 좋아라 해서 그런지 김치는 무우국과 먹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맵지도 않아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나물이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밥과 콩나물을 먹어도 좋았습니다.

 

한우육회비빔밥입니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같이 가신분이 골고루 잘 비벼서 드셔야 했는데, 너무 설렁설렁 비벼 드셔서 ... 은근히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을 것이 아닌데도 ... 시험지다 보고나서 이름을 쓰지 않은 느낌... ㅠㅠ

 

 

한우무우국 입니다. 보글보글함이 다 먹을때 까지 느껴집니다.

국물 한입 먹을때에는 아무런 자극적인 맛이 없어서 황당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세번째 국물을 먹으면서 밋밋함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나는것 같네요. 제가 표현을 너무 못해서..  결론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습니다.,

 

 

처음에는 국물에 밥을 적셔서 먹었습니다. 밥알 알갱이와 국물이 따로 노는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물에 밥을 말아먹었고요.. 국물이 밥알갱이를 코팅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물에 말아 먹는것이 더 좋았네요..  탄수화물의 고소함과 국물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날 때까지 김이 모락모락 나네요..

여름이지만 비가오는 날씨라서 국물을 먹고 싶었는데 좋은 무우국 이었습니다.

 

한일옥 바로 앞에 초원사진관이 있어요.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에 나왔던 사진관입니다.

사진관 안에 들어가셔서 보셔도 되고요.. 사진관 앞에서 사진 한장 찍으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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