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간 곳 입니다.
늦은 점심 시간에 다른 분의 소개로 갔습니다 .. 저의 돈으로 사먹는 것이 아니라서 음식 주문과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간 곳은 백록국수 문지점 입니다.
문지점이니까.. 백록국수가 전국에 많이 있나보네요..
백록국수 문지점 ·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지로 291
★★★★☆ · 한식당
www.google.co.kr


음식점 안에 들어 오면 넓고 제주도 기분이에요.


저는 우도땅콩콩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여름에는 가끔 콩국수를 먹으러 다닙니다.
땅콩 그것도 우도땅콩콩국수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함께 나온 반찬입니다. 김치는 저에게 약간 매운 맛이었어요.
다른분이 주문하신 고사리초무침입니다.


새콤하니 맛있습니다. 그러나 제목인 고사리는 많지 않네요. 미나리가 더 많이 있는 것이 조금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편육입니다.


저는 편육 좋아라 합니다. 편육을 먹을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먹은 편육 맛있네요. 그래도 저는 편육은 시장에서 사먹는 편육 또는 행사에서 먹는 편육이 맛있었던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아마도 결혼식 같은 행사 였던것 같아요. 그때 먹었던 편육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전 예전의 기억의 맛이라서 기억의 맛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제가 주문한 우도땅콩콩구수 입니다.


우선 느낌부터 고소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콩국수 만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콩국수물은 아주 진하지 않았지만 왠지 모르는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면은 쫄깃하였습니다. 면도 좋았지만 저는 솔직히 콩국수물이 너무 좋았어요.
부드럽고 콩의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과 함께 어울리는 맛도 좋았고 콩국수물을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고소한 식은 수프를 먹는 느낌.
콩국수와 함께 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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