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년전에 거재도 여행을 가본적이 있습니다. 거제도의 음식 특히 회.. 그리고 바람의 언덕이 너무 좋아서 다시 계획 아닌 계획을 세워서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는 바람의 언덕에서 봤던 해금강 여행을 하였습니다.
아주 아주 이른 아침에 출발을 하여 집에서 출발을 하여 외도 해금강 선창장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출발하여 3시간 정도 시간이 걸리네요.
해금강에서 10tldp 출발하는 유람선을 예약하였습니다. 유람선은 해금강 선착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지만,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배에는 탑승하는 사람이 제한되어 있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미리 예약을 하면 세우깜을 줍니다. 우리가 먹을 세우깡이 아닌 갈매기님들이 간식거리로..
제가 받은 세우깡은 제가 먹었습니다. 갈매기가 잘 먹지 않더라고요..
와현유람선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 · 유람선여행사
www.google.co.kr



유람선이 많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와현 유람선을 탔습니다.
3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50분정도 해금강 명승지를 돌다가 외도 보타니아에서 내려줍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을 주고 다시 외현유람선으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3시간 짧네요.
무엇보다 해금강 주변을 보는 것도 너무 좋았지만 외도 보타니아가 무척 좋았습니다.
이번 블로그에 외도 보타니아도 함께 하려고 했는데 따로 따로 해야겠네요. 외도 보타니아의 배경이 좋아서요..
여객선으로 해금강 둘러보는 것 좋았습니다. 밖에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았고 해설해 주시는 분이 재미있게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았습니다. 모든 것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
저희가 간 날은 파도가 1.5m 라서 많이 흔들렸는데 .. 그래서 주위를 돌라보는 것이 약간 못했다고 하는데.. 저는 파도의 울렁거림도 좋았습니다.



10월의 시원한 바다 바람과 좋은 경치를 마음껏 누렸습니다.
갈매기등이 새우깡을 달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잘 먹지 않아서 약간 아쉬움이 있었고요..
파도가 높아서 배의 울렁거림이 있었는데 그것 또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유람선 선착장 주변의 백사장도 좋습니다.
시간이 조금 있다면 주변의 백사장을 둘러보세요..

다음편에 이야기 하겠지만, 유람선 이용 하여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를 둘러보는 것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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