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일째 입니다. 호주 시드니의 역사가 있는 녹스거리를 거닐어서 오페라하우스까지 갔습니다. 걸어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사실 기억이 나지 않네요. 거리가 너무 멋있습니다. 외국 사람으로서 호주의 거리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오래된 건물과 거리를 그대로 하면서 새로운 거물을 함께 공존하게 하려는 것이 느껴졌네요.






거리 중간,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는 오전에 일찍 움직여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네요.
록스를 통해서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모든 장면이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 느낌이 나오는 것 같네요.

이렇게 거리를 거닐다 보면 멀리 오페라하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멀리서보는 오페라 하우스.. 내 평생에 와보기는 하는 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영상과 사진으로만 보는 곳을 내가 직접 체험하고 느낀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누군가의 말대로 왜 욕을 얻어먹으면서 회사를 다니고 돈을 벌어야 하는지를 알겠더라고요.
이런 멋진 곳을 한 공간에서 느끼기 위해서...



오페라 하우스 매표소까지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려면 일정 비용을 내야 하는 것 같은데, 저희는 패키지라 제한이 있네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를 거닐수 있어서요.
오페라 하우스도 좋았지만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보는 시내도 너무 멋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라는 곳을 다녀본 곳 또는 자랑거리라는 마음의 도장 하나를 찍고 점심을 먹어러 갔습니다.
점심은 스테이크 였습니다.




시내에 있는 음식점인데 음식점이 호주 스타일(?)인것 같네요.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어제보다는 덜 익혀주어서 식감도 좋았네요.
제가 잘 먹기는 하지만 호주의 음식 맛있네요.
그리고 움직인곳은 시드니 대학교 입니다.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 대학교를 여행지로 간다고 했을때 저는 의아해 했는데 그런 의아한 외국사람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시드니 대학교 좋았어요.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이 너무 멋있습니다. 단순 대학교가 아닌 여행지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서 하루를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호주에 오게 되면 시드니 타워와 시드니 대학교에서 하루를 보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세인트마리 대성당 입니다. 노트르담 사원을 본 떠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노트르담 사원을 가보지 못해서...
내부와 외관 화려합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찍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사진을 찍었네요. 그러면 않되지만 내부가 평온하고 좋았어요. 뭐라고 감정을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래도 사진찍지 말라는 곳에서는 사진 찍으면 않되는데...
반성합니다.



성당 반대편에 있는 공원도 좋습니다. 성당을 보고 공원을 한바퀴 거닐면 평온한 하루가 마루리 되는 것 같아요.



호주의 4일의 평온한 하루를 마무리 하고 화끈한 저녁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생맥주를 함께 했습니다.


안주없이 맥주만 먹었는데 ... 생맥주 만으로 조금 지출이 많았지만, 오늘을 위해서 달려왔기에 너무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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