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삼겹살을 먹었습니다.역시 삼겹살은 진리 입니다. 이번에는 술친구1, 술친구2와 함께 먹었습니다.술친구1은 제가 술먹는 자리에 90%는 늘 함께하는 친구입니다.까탈스러운 입맛인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 보면 털털한 이웃 아저씨 입맛인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잘 모르는 입맛의 소유자 입니다.그러나 저보다는 맛을 잘 알고 있고요~ 맛집도 잘 알아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술친구2는 저와 비슷합니다. 좋아하는 것도 먹는 것도.. 하지만, 어떤때 보면 술친구1보다 더 더 더 까탈스럽습니다.. ㅠㅠ술친구2는 자주 못보내요. 오늘은 1년에 몇번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술친구1, 술친구2와 함께... 그래서 모두 좋아하는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대전 관평동에 있는 솥뚜껑 삼겹살입니다.지도에서는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