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짬뽕] 탕수육, 대연각, 중국집,대전, 탑림동

시나브로미 2026. 3.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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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전에 가보았던 중국 음식점 입니다.

 

한동안 이곳이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중국음식점을 닫은 것은 아니었고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잠시(?) 문을 닫았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보니 영업합니다라는 푯말이 있어서 ...

 

대연각 입니다.

 

 

대연각 ·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 618-4

★★★★☆ · 중국 음식점

www.google.co.kr

 

주차할 곳도 크고요.. 무엇보다 볼것이 많습니다.

고풍스러운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것을 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식당안에 들어가면 또 재미 있습니다.

옛날 중국식당의 향이 물씬 풍깁니다. 조금 어수선한것 같으면서도 나름 재미가 있어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을 보더라도 알겠지만, 주로 요리 전문점인것 같아요.

저는 여기에서 짬뽕과 탕수육(소)을 주문했습니다.

 

예전 저의 기억으로는 탕수육이 맛있었어요. 그래서 탕수육을 함께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탕수육 찍먹을 좋아하시는 분은 먼저 소스 따로 해 주세요 라고 하셔야 합니다. 

 

탕수육은 맛있어요. 드셔 보시면 부먹으로 주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탕수육 소스가 찐득하면서 달고 맛있습니다.

적당히 튀긴 고기에 잘 맛습니다. 예전의 탕수육 그 맛 그대로 인 것 같아요.

덜 자극적이면서도 탕수육 자체의 딱딱함과 튀김의 바삭함이 진득한 소스와 어우러져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짬뽕입니다.약간 매운 맛이 있기는 하지만, 맛있습니다.

예전의 맛과 그래로 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의 입맛은 아주 저렴하고 기본적이라 여러가지 맛을 기억하지 못하거든요.

단, 탕수육은 예전의 맛과 같다는 것을 기억하겠지만, 짬뽕은 기억나지 않네요.

어쩌면 이번에 먹은 탕수육의 맛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짬뽕도 맛있어서요. 저에게는 조금 매웠지만, 짬뽕 특유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국물의 맛과 부드러운 면이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맛의 추억을 더듬게 되는 좋은 점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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