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친구가 많지는 않습니다. 많다르는 정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냥 연락이 없이 있다가 만나 아무말 하지 않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그런 친구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몇명은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 할 것이라고 ... 믿습니다.
이번에 술친구1과 아무말 하지 않아도 괜찮은 친구와 함께 호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드니 여행으로 4박 6일 여행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으로 '참좋은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저는 여행은 패키지, 자유여행 둘다 좋아라 합니다. 아직까지 비행기만 보면 설레임이 있어서 비행기 타고 다른곳을 간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고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패키지는 친구들 덕분에 자유여행 처럼 느껴지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항공은 '젯스타 항공' 입니다. 보잉 787 기종으로 3-3-3 배열 이었습니다.
기본 평이 좋지 않던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이번 패키지에서는 2회에 해당하는 음식을 제공해 주었고요.. 참 착한 가격오로 여행을 다녀온 것이기에 기내식에 대한 불만은 없었습니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인천공항 1터미널의 스카이허브 라운지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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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50분 비행기로 10시간 정도를 날아서 시드니공항에 오전 9시에 도착하는 것이라 라운지에서 맥주 중심으로 달렸습니다. 먹고 자려고요.. 라운지에서 가장 맛있던 것은 닭이었습니다. 역시 저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생맥주도 맛있었구요.. 물론 여행간다는 느낌으로, 설레임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생맥주, 음식, 치킨, 친구 그리고 대화 모두 좋았습니다.

인천에서 시드니까지 이렇게 날아갔습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까지만 가다고 더 내려가니..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이 되네요. 호주는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더 설레임이 있었고요.. 한편으로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이번 패키지 선택과 친구가 갑자기 참여를 하였기에 부담감이 빵빵했습니다. 결과는 해피앤딩 이지만 그래도 가는 길은 조금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였네요.


젯스타 항공에 나온 식사 입니다. 저녁과 아침입니다. 참 저희는 음료를 신청하지 않아 물한잔 으로..
비행기 타기 전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료는 가지고 타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1박을 비행기에서 자면서 호주로 갔습니다. 호주의 좋은 여행의 시작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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