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거제도 여행에서도 너무 감동받아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저는 글을 두번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의 글이 투박하고 매끄럽지 않더라도 처음글이 더 좋게 느껴지기에 ...
그리고 같은 사람이 쓰는 것이라 두번째 글도 같은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그러나 이번에 또 방문한 거제도해금강회센타는 같은곳이지만 다른 느낌.. 또 한번의 가성비와 싱싱한 회로 마음의 치유를 받았네요..
[생선회] 해금강회센타, 거제도해금강회센타, 회, 매운탕, 매운탕지리, 거제도
인생 맛집은 계속 번하는 것 같습니다.아주 바람직하고 좋은 일이죠. 그만큼 새로운 곳을 많이 가보고 새로운 음식음 많이 접해보는 것이기에... 몇 번 이야기를 하였지만, 음식맛은 잘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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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많이 기다리시는 것 같습니다.
면요리가 아니고 회이기에 소주 한잔을 하게 되면 당연히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함께 나온 음식입니다. 모두 맛있었네요. 술친구 1은 지짐을 두번이나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함께 나온 떡이 맛있었습니다. 평범해서 더 맛있었네요. 편육도 좋았어요. 횟집에서 편육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듬회 소를 주문했습니다. 저번에는 오면 다른 것을 먹어야지 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쉬운것을 택했네요.
그리고 소주도 주문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소주가 있는데.. 저는 소주 맛을 잘 모릅니다. 소주는 첫잔이 달면 내일은 분명히 후회를 하는 날이 되는 거고요.. 첫잔이 쓰면..역시 난 맥주야 라고 생각하는 날이 되는 것이고.. 저에게 소주는 이렇습니다.
단, 가끔씩 저녁에 퇴근하고 선술집에서 소주를 먹었을 때 쓴 느낌이 들면.. 마치 어른(?)이 된듯한 느낌. 회사원의 이상야릇한 느낌.. 이런 느낌에 빠지게 되네요.
어쨌든 술은 잘 못마십니다.



사진으로 보니 신선함이 없어 보이네요. 사진이 못 따라오는것 같아요. 회가 두툼해서 맛있었습니다.
회와 소주가 절친한 친구 인것 같고요..

먹다보니 소주 한병을 다 먹게 되네요. 그리고 또 한병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매운탕을 추가 했습니다.
여기 매운탕 맛있습니다. 저는 맑은 매운탕으로 하였습니다.
역시 매운탕과 함께 소주..

매운탕에 들어 있는 고기도 푸짐했습니다.
가성비 너무나 좋은 횟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도 있고요.
가성비라는 것이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르겠지만, 더 싸면 좋겠지만 이정도의 맛에 가격은 합리적인 것 같아요.
여기의 단점으로 말하면, 미리 예약하거나 빨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아니면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는 곳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 큰 단점으로는 술을 많이 먹게되네요. 술친구1과 소주 2볌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숙취가 오네요.. 어쨌든 소주를 오래간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세번째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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