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삼겹살] 마늘소스와 삼겹살이 조화로운 총각네돌판집

시나브로미 2026. 10. 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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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중에 총각네가 많이 있는것 같네요.

그리고 총각네 음식점 중에 맛집이 많이 있는 것도 같고요..

 

오랜만(?)에 억지로 기념될만한 일을 만들어 술친구1과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총각네돌판집 입니다.

 

 

메뉴판과 내부 입니다.

 

삼겹살을 먹기 위한 돌판입니다. 요즘은 도구가 많이 발달된 것 같아요. 솥뚜껑, 돌판 등등..

 

함께 먹을 반찬이 같이 나오는데요.. 여기에서 마늘소스가 압권입니다.

이것을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데.. 결론은 다 먹어요. 더 갔다가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더 먹었습니다.

 

마늘 소스를 앞에 조그만 접시에 담으면 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총각' 사장님이 구워주세요. 

저희는 생돼패와 생목대패를 주문하였습니다.

얇아서 잘 구워져요. 그리고 함게 준 버섯, 소시지등도 구워서 드시면 됩니다.

참고로 소시지가 맛있었어요.

 

얇게 썰어서 잘 구워진 삼겹살 또는 목살은 마늘 양념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저는 삼겹살이 좋았어요. 삼겹살의 기름을 마늘이 잡아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계속 먹다보면 느낄 수 있는 삼겹살의 기름기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식사는 차돌된장술밥을 먹었습니다. 얼마전 부터 술친구1과는 된장술밥을 좋아라 하게 되었네요.

된장찌게가 탄수화물인 쌀알을 잘 코팅해서 먹기 좋네요. 역시 술밥이라서 그런지 소주와도 잘 맛는것 같거요.

그리고 여기에다 냄비라면도 함께 먹었네요.

분명히 술과 함께 해서 다음날 후회를 하겠지만...

 

일부러 만든 기념일에 맞는 좋은 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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