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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 반도카츠,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에 있는 돈까츠 입니다.반도카츠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55 1층]입니다. 저는 네비를 찍고 갔는데 이사하기 전의 주소로 알려주어 다시 주소를 찍고 갔습니다.우선 제가 내돈내산이 아니고 다른 분이 사주 신 것이라 가격을 찍지 못했고요... 또 제가 혼자 사 먹을 때처럼 대놓고 찍지 못해서 이쁜 사진이 많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있어 보이는 척하다 보니.. 그리고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막 찍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ㅠㅠ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많이 있다고 하네요. 저는 2시 가까이 가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2시에도 저 말고도 몇 분이 더 식사를 하고 있어서 점심시간에는 많이 기다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반도카츠 앞에는 주차 자리고 있고요.. 노상 유료주차장입니다. 실..

맛집 2024.05.24

[감자탕] 성균관감자, 서울 종로

성균관대학교 근처에 있는 성균관감자탕입니다.감자탕을 좋아하고요..  다른 모르는 지역에서 특별한 음식이 없을 때에는 해장국이나 뼈다귀 해장국을 먹습니다.대부분 뼈다귀 해장국은 실패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성균관감자탕은 소문을 많이 들어서 가본 곳입니다.  처음에는 잘못 알고 성균감자탕을 찾았는데... 성균관감자탕이더라고요.. 이름 그대로 성균관대학교 주변에 있습니다.  성균관 대학교 주변에는 먹을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맛집도 많이 있고요.성균관감자탕을 찾아가시려면 성균관대학교 정문으로 가는 큰길에서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요즘 맵이 잘되어 있어서 문명의 수단을 이용하시면 편하게 찾아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뼈다귀해장국도 먹고 싶었지만, 오늘은 함께 한 일행이 있어서 감자탕 ..

맛집 2024.05.24

[순대] 황가네 순대, 대전, 관평동

대전 관평동에 있는 황가네 순대입니다. 요 며칠 순대, 순대국밥에 대해서 맛집을 많이 넣는 것 같습니다.여기도 정기적으로 가는 집입니다. 결론부터말씀드리면, 맑고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집입니다. 집 앞에는 꽃밭(?)이고요.. 저는 섞어서 순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입니다. 순대국밥을 시키면 순대가 함께 나와요. 김치는 셀프라서 더 가져다 드시면 되고요..간은 약간 식었지만, 다른 곳과 비교해서 괜찮습니다.서비스로 주는 곳 치고는 괜찮습니다. 간을 서비스로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함께 소개해 드린 천리집에서는 간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고요.. 다른 곳은 순대 모둠을 시켜야 줬던 것 같아요.천리집과 비교해서 양적으로는 천리집, 질적으로는 여기 인 것 같아요. 두 곳 다 서비스로 주기에 감사하죠..

맛집 2024.05.23

[삼겹살] 삼겹소울, 일산 킨텍스, 고기라면

일산 킨텍스에 전시회가 있어 식사를 하였던 곳입니다. 전시회장이지만 주변의 식당을 잘 차지 못했는데 다행히 숙소에 가까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전시 끝나고 간단하게(?) 삼겹살에 소주 한잔.. 들어가는  문부터 재미가 있었습니다.어떻게 읽으면 삼겹살로 보이지만, 삼겹소울이 맞는 듯하네요..  이날따라 전시회가 있어서 그런지 앉을자리가 없어서.. 외부에 앉아 있었습니다.키오스크로 되어 있어서 주문을 바로 하면 되고요.. 셀프바 이용이라서 좋습니다.처음에 나온 반찬의 양을 보고 실망하시면 안 되고요..다른 사이트를 보니 볶음김치가 맛있다고 하던데.. 저는 고기에 전념하느라 볶음 김치 맛을 못 본 것 같아요. 아.. 구워 먹느라.. 삼겹살등을 시키면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 맛있습니다. 된장찌개만 가지고 소주 한 ..

맛집 2024.05.23

[순대] 설천 순대국밥, 대전

저번에 순대국밥으로 천리집을 이야기한 것 같네요. 설천 순대국밥 입니다.[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51번 길 66]여기도 자주 가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이번에 먹은 이날은 비가 와서 더 순대국밥이 맛이 있었던 것 같네요.이곳 순대국밥은 맑은 순대 국밥입니다.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이곳이 대전에서 교통이 혼잡한 곳이고 주차장이 없어서 어렵네요.그래도 손님은 꾸준합니다. 맛이 있다는 이야기이지요..순대국밥 보통과 특의 차이점은 순대의 양이 다르다고 하네요.순대가 많이 당길 때는 순대국밥(특)을 먹습니다.주문하기 전에 순대만 할 것인지 다른 부속고기도 함께 할 것인지 이야기하면 됩니다.여기에서는 순대만 했습니다. 그리고 포장도 되고요. 포장하면 양이 더 푸짐합니다.. 순대와 함께 먹는 밑반찬입니다. 깍두기 ..

맛집 2024.05.16

[대전] 라이드더커피, 유성, 신성동

저의 음식 맛집에 있는 '천리집 (순대국밥)' 옆에 있는 커피숖입니다.라이드커피입니다.(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신성남로 127-1)예.. 천리집에서 순대국밥 한 그릇 뚝딱하고 옆에 있는 커피숖으로 왔습니다. 아쉽게도 밖에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 내부에서 드실 수도 있지만 외부에서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부라고 해보았자 길거리이기에 내부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시원하고 무엇보다도 내부 분위기가 좋습니다.약간 어두운 감은 있지만, 집중이 잘되어 좋은 것 같아요. 오드리헤폰도 있고요.. 실내분위기가 좋네요. 아보카토입니다. 가격은 4,000원입니다. 아주 착한 가격입니다. 아이스크림은 큰 2컵 정도 됩니다. 아이스크림도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좋은 편이었습니다.에스프레소 커피는 진해서 좋았습니..

아포카토 2024.05.15

[순대] - 천리집, 대전 유성

대전 유성에 있는 천리집입니다.[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남로 127] 애경종합기술연구원 앞에 있습니다. 자운대 주위이고요.예전에 어떤 분이 자운대는 어떤 대학교냐고 하던데 자운대는 대학교가 아니고요...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군의무학교 등등 국방 관련 시설등이 있는 곳입니다. 천리집은 오래전부터 가보았던 곳인데 약 3년만에 가보았습니다.3년 전과 똑같았습니다. 셀프로 하였다는 것을 빼놓고는 모두 똑같았습니다.맛 또한 똑같았습니다.  순대국밥은 정말로 맛있습니다. 순대국밥은 2가지 타입이 있는 것 같아요. 맑은 순대국밥 조금은 투박한 순대국밥..여기는 투박한 순대국밥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내부모습입니다. 야외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대기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아..

맛집 2024.05.15

[서산] 파구스

오랜만에 아포카토를 올리네요.요즘 늘 가는 곳에서만 아포카토를 먹다 보니... 그리고 올린곳을 또 올리는 것은 싫어서... 서산에 가는 일정이 있어서 맛집에 올려놓은 '호박 정육점'에서 한우를 먹고 들린 곳입니다.서산제일감리교회에 있는 파구스라는 커피숖입니다. 교회에서 운용하는 커피숖인것 같기 고도하고요.. 아니라는 말도 있고.. 하지만, 주차공간도 있고 커피숍도 넓었습니다. 물론 여기에서도 아포카토를 주문했습니다.4,500원이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아주 전형적인 아포카토 였습니다. 커피, 아이스크림 무엇하나 특이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쁜 것은 아니었고요.견과류가 조금은 목에 걸렸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먹어보았던 평범한 아보카토 였습니다.가..

아포카토 2024.05.14

[아부다비] 스탑오버, 그랜드모스크, 아부다비 왕궁, 야스몰

스페인에서 돌아올 때 스탑오버를 하였습니다.돌아오는 길에도 에티하드 항공(Ethihad airways)을 이용하였습니다. 아부다비에서 머물러 있는 동안 스탑오버로 2박 3일 정확하게는 꽉 찬 하루의 일정을 아부다비에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아부다비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하루 일정 그리고 다음날 아침일찍 한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스탑오버라는 것을 알게되어, (그동안 이런 것도 잘 몰랐던 저에게 아쉬움이 많네요.. 알았으면 더 많은 여행의 즐거움을 느꼈을 텐데.. ㅠㅠ) 하루라는 시간 동안 아부다비에서 즐길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예전에 두바이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두바이에서는 여행을 못하였기에.. 하루의 일정을 짜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루를 어떻게 알뜰하게 챙길..

여행 2024.05.14

[스페인] 15 바르셀로나, 성가족성당, 사르라다 파밀리아

스페인의 마지막날 그리고 마지막 내용입니다.15개의 스페인에 관련된 내용이 있지만.. 모두 부족합니다. 저의 짧은 글솜씨로 그때 느꼈던 감정을 적는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고요,게으름으로 여행지의 역사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잘난 척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설명하지 못한 것도 아쉬움이 많네요..솔직히, 저의 사이트 보다 더 잘 만들어 놓고 여행가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지 여행 일정을 이런 식을 짠 사람도 있고, 이런 여행지에서는 이런 감정을 느꼈구나라는 생각으로 저의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본 것은 성가족 성당 (Sagrad Failia)입니다.세계적인 건축가인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를 한 건축물로 지금도 ..

여행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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